최재형 감사원장 "대통령께 사의 표명, 임기 마치지 못해 송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최재형 감사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이같이 말하고 "감사원장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과 임명권자, 감사원 구성원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며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어 최재형 감사원장은 "감사원장직을 내려놓고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차차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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