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위, 제10차 규제·제도 혁신 해커톤 개최


지능형 교통체계 활성화, 자율주행차 영상정보 활용 등 논의

4차산업혁명위원회 로고 [사진=4차산업혁명위원회]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윤성로 위원장 주재로 22일 '제10차 규제·제도 혁신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10차 해커톤에서 논의될 의제는 ▲지능형 교통체계 활성화 방안 ▲자율주행차 관련 영상정보 활용방안 ▲판결문 공개제도 개선방안 등 총 3개다.

우선 '지능형 교통체계 활성화' 의제에서는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신호체계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 관련 영상정보 활용방안'은 자율주행차 영상정보 수집의 기준 및 절차 구체화 등이 다뤄진다.

끝으로 '판결문 공개제도 개선방안' 관련해서는 판결문 공개시 합리적 비실명조치 수준 등에 대해 논의한다.

윤성로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번 의제들의 경우, 미래먹거리 육성 및 국민 실생활과 밀접히 연결된 중요한 안건"이라면서, "참여한 정부 및 이해관계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를 진행하여, 유의미한 제도개선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각 의제별로 논의된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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