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령 브레이브걸스, 육군 장병들에게 여름 속옷 1만벌 기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군통령’ 브레이브걸스가 육군 장병들에 여름 속옷 1만벌을 기부했다.

국방부는 17일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운식)의 패션 브랜드 ‘SPAO’와 함께 육군 제5보병사단(이하 5사단) 장병을 위한 기부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SPAO의 광고모델인 브레이브걸스 이름으로 기부가 진행됐다.

브레이브걸스는 무명 시절 오랫동안 국방TV ‘위문열차’ 공연 등으로 군인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며 ‘군통령(군+대통령)’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국방부는 “지난해 국군의 날을 계기로 SPAO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장병 응원 물품을 기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SPAO는 지난해 육군 21사단에 기능성 발열내의 1만벌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퀸(Summer Queen)’을 이날 오후 6시에 공개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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