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탈북민 북한학 박사들의 연구성과 발표의 장 열어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경기대 통일교육선도대학추진사업단(단장 박상철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은 ‘탈북민 북한학 박사들의 북한 연구성과 공유·확산’이라는 주제로 '2021 통일·북한전문가 남북한제대로알기 포럼'을 15일 경기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

'6.15 남북 공동 선언' 21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북한정치체제, 북한경제체제, 북한간부양성, 북한교육체제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탈북민 출신 북한학 박사들이 그동안 남과 북에서 학습하고 연구한 성과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 발표자로 참여하는 네 명의 탈북민 출신 북한학 박사들은 모두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북한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 한반도전략문제연구소 북한문제연구실에서 연구위원으로 왕성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대 박상철 통일교육선도대학추진사업단장은 "진정한 한반도 평화와 생산적인 남북관계는 남북한을 제대로 아는데서 비롯되며, 탈북민 북한학 박사들이 이를 주도하고 그 주체가 되길 기원한다"며 포럼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포럼은 15일 오후 1시30분부터 유튜브로 생중계된다.(https://youtu.be/nGSU6QUf5x0)

2021 통일·북한전문가 남북한제대로알기 포럼 포스터[사진=경기대]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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