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계 류현진 떴다"…천뚱, 유튜브 영상 3개로 누적조회 774만 '대박'


천뚱이 개설한 유튜브 체널이 일주일만에 구독자 36만5천명, 누적 조회수 774만회를 기록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천뚱 TV'캡처]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로 얼굴을 알린 천뚱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단숨에 대형 신인으로 떠올랐다.

천뚱이 지난달 28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천뚱TV는 일주일 만인 7일 오전 현재 구독자 36만5천명, 누적 조회수 774만회를 기록하며 일명 '대박'을 쳤다.

일주일 동안 업로드한 영상은 단 3개. 이중 짜장라면을 먹는 첫 영상은 346만회의 조회수를 기록, 화려한 데뷔식을 치렀다.

천뚱은 홍현희와 함께 TV 프로그램에 출연, 요구르트를 500cc 맥주잔에 쏟아내 마시는가 하면, 짜장라면과 달걀프라이, 생어묵 등을 대량으로 먹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었다. 또 흰쌀밥을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천뚱이 개설한 유튜브 체널이 일주일만에 구독자 36만5천명, 누적 조회수 774만회를 기록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천뚱 TV'캡처]

TV에서의 화제성을 업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천뚱은 첫 영상부터 대박을 기록하며 먹방계의 초강자 등장을 예고했다.

두번째로 업로드한 '오늘은 간단하게 계란 한 판 먹을게요'에서는 달걀 30개를 10여분만에 먹는 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천뚱은 계란 30개 중 반은 삶고, 반은 프라이를 해서 조미김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세번째 영상에서는 '밥 먹기 전에 밥 약간 먹습니다'라며 식사 전 에피타이저로 약 7~8인분에 해당하는 밥을 반찬없이 먹었다. 천뚱은 "아침밥을 먹기 전에 밥을 먹어보려고 한다"며 "밥만 먹으면 무슨 맛이냐고 하는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며 남다른 흰쌀밥 사랑을 보였다.

천뚱의 먹방 채널에 대해 네티즌들은 "먹방계의 류현진", "깔끔하게 맛있게 먹는 모습이 좋다", "진심이 느껴지는 먹방이다", "먹방계 도장깨기 시작" 등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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