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의원 "이재용 사면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거론했다.

여권 대선 후보인 이광재 의원은 16일 "이 부회장의 역할이 있다면, 사면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때가 온 게 아닌가 본다"라고 말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이 의원은 이날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미·중 관계에서의 백신 문제와 반도체는 세계 기술 경쟁의 정점에 서 있다.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삼성 장학생이라고 많은 비판이 있겠지만 소신 있게 얘기하는 것이 제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이재용 부회장도 국민에게 더 정확히 사과하고 이해를 구하고 사회에 기여할 부분도 찾고 이런 방법이 함께 모색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희 기자(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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