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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해충돌방지법 국회 정무위 통과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의원을 포함한 공직자가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득을 취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해충돌방지법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윤관석 국회 정무위 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관석 국회 정무위 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관석 정무위원장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윤관석 정무위원장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전현희(왼쪽) 국민권익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 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
전현희(왼쪽) 국민권익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 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

성일종 정무위 소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성일종 정무위 소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안 가결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안 가결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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