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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찬성 206명·반대 38명' 이상직 체포동의안 가결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을 진행, 재석 255명 중 찬성 206, 반대 38, 기권 11명으로 가결시켰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친 뒤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친 뒤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기다리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기다리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을 요구 한 뒤  이 의원 앞을 지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을 요구 한 뒤 이 의원 앞을 지나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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