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서영득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장 재임명


[아이뉴스24 전예준 기자] 국가보훈처는 8일 서영득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장이 지난 5일 재임명돼 7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7일 오후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회장 취임식에서 서영득 회장(사진 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제공

서 회장은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함은 물론 독도의용수비대원들과 가족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힘써왔다. 독도대첩 기념식을 주관하면서 한층 격식 있는 행사로 발전시키는 등 꾸준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 독도를 중심으로 한 공역 및 영토 문제의 전문가이자 보훈처 심의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어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회장으로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이며 일본의 침탈로부터 독도를 수호한 독도의용수비대 33인의 국토수호정신이야말로 우리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의병정신의 구현"이라며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를 중심으로 일본의 독도 침략 야욕을 꺾고 독도수호의지를 후세 만대까지 고취시키겠다"고 밝혔다.

/수원=전예준 기자(yj602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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