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초등생 성폭행' 30대 미성년 성착취 범행 추가 발견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차량공유업체 쏘카의 차량을 이용해 초등학생을 납치한 후 성폭행한 30대가 또 다른 미성년자에게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충남도경찰청에 따르면 A씨 휴대전화의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해 성착취 영상 12개가 발견됐다.

발견된 영상은 2016년부터 저장된 것으로, 이 중 2개는 A씨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직접 촬영한 것이며 나머지 10개는 인터넷에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2월 SNS 상에서 알게된 초등학생 B양을 만나 쏘카를 타고 경기도 소재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B양에게 "너희 집 주소를 안다"며 협박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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