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 키움히어로즈와 2021년 시즌 스폰서십 계약


키움히어로즈 유니폼에 로고와 브랜드 노출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SGC에너지(대표 이복영, 박준영, 안찬규)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와 2021년 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키움히어로즈는 이번 시즌 유니폼 우측 상단에 SGC 로고와 SGC이테크건설의 프리미엄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 패치를 부착한다. 또 고척스카이돔구장 홈 플레이트 뒤쪽에 설치된 LED와 내야 펜스 두 곳에 SGC와 더리브(THE LIV) 그리고 SGC솔루션의 글라스락(Glasslock) 브랜드를 노출하기로 했다.

추가로 광고, 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그리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SGC와 키움히어로즈구단이 함께 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 3일 개막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하는 홈경기에서 '글라스락'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GC에너지 안찬규 대표는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많은 팬들에게 SGC와 프리미엄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다양한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도 할 계획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키움히어로즈 허홍 대표이사는 "SGC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올 시즌 동안 SGC와 함께 다양한 야구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이 양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OCI계열사인 SGC에너지는 지난해 (구)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의 투자부문 그리고 (구)군장에너지 등 3사가 합병한 사업형 지주회사다. 합병직후 이테크건설의 일반사업 부문은 SGC이테크건설로, 글라스락을 비롯한 삼광글라스의 병유리 사업 부문은 SGC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또 바이오매스 발전소인 SMG에너지와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SG개발도 각각 SGC그린파워, SGC디벨롭먼트로 모두 SGC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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