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아이뉴스24 우제성 기자] 인천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원활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인천시 버스전용차로 단속반과 구 주차단속반 합동으로 1일 3회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 및 주차장 주변 단속 및 계도를 하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에 집중한다.

인천시청사 전경[출처=인천시]

최근 보도된 이면도로 캠핑카·카라반 불법주차,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해 불법 주·정차 차량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자 사고의 요인이 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상향됨에 따라 이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불법 주·정차 근절 계도 및 홍보를 거쳐,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시·구 단속인력 232명, 단속 장비 625점 등을 총 동원해 인천 전역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할 실시한다.

박세환 인천시 교통관리과장은 “시민체감 불편민원 1위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탄력적 주·정차 단속·계도로 원활한 도로교통 및 보행자 교통안전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차장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차장 주변에 대한 집중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우제성 기자(godo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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