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와 메건, 넷플릭스 다큐 프로 ‘인빅터스의 가슴’ 제작한다


인빅터스 재단과 공동으로…게임에 참가했던 상이군인들의 이야기 담을 예정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서식스 공작과 공작부인인 해리와 메건이 지난해 제작에 서명한 최초의 넷플릭스 프로그램과 관련된 내용을 5일 발표했다.

해리와 메건의 프로덕션 회사인 아치웰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다큐 시리즈 ‘인빅터스의 가슴’(Heart of Invictus)은 2020 헤이그 인빅터스 게임에 참가했던 상이 군인들의 애환을 기록하는 프로라고 넥플릭스는 밝혔다. 다음 경기는 2022년에 열린다.

해리 왕자와 메건은 5일 넥플릭스의 다큐 프로인 '인빅터스의 가슴'을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NN 캡처]

제대 군인인 해리 왕자는 2014년에 인빅터스 게임을 창설했다. 이 게임은 상이 군인들을 위한 것이다.

아치웰 프로덕션과 인빅터스 게임 재단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이 다큐 시리즈는 인빅터스 게임에 참가한 선수들과 경기를 조직한 기관들을 추적해서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이다.

해리 왕자는 한 성명에서 “지구촌에 지속적으로 치유를 일깨우기 위한 인빅터스 공동체에 대해 더 이상 자랑스러울 수 없고, 제작에 앞서 매우 흥분된 상태”라고 말했다. 해리 왕자는 책임 프로듀서 일을 맡으면서 카메라 앞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도 책임 프로듀서 임무를 수행하고, 아울러 ‘인빅터스의 가슴’은 재단의 기금 모금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도 기자(kimsangdo@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