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4년 연속 세계 1위 부호 차지


코로나19 악재속에도 자산 증가…10억달러 이상 자산가 660명 늘어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세계 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억만장자들의 자산은 계속 늘고 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4년 연속 세계 최대 부호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세계 최대 억만장자 순위에서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보유자산 1천770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세계 경제가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침체돼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초부유층은 오히려 자산이 증가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4년 연속 세계 1위 부호에 올랐다 [아마존]

자산 10억달러 이상 부호는 2천755명으로 전년대비 660명 늘었고 자산총액도 13조1천억달러로 전년도 8조달러에서 두배 가까이 커졌다.

테슬라 전기차 제조사 창업자인 엘런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보유 자산 1천510억달러로 제프 베조스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LVMH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1천500억달러로 올랐다. 그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등의 차지했다.

반면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은 이번에 처음으로 5위권에서 밀려났다. 그는 20년 이상 5위권안에 들었다.

/안희권 기자(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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