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본명은 이창엽, 카이스트 영재교육원 출신"


배우 차서원이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 [사진=MBC]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배우 차서원이 뇌섹남의 면모를 뽐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꾸며지는 가운데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숙은 차서원에 "이분은 개명할 때 양으로 승부한 케이스다. 개명 이름 후보만 무려 50개였다"고 말했다.

차서원은 "본명은 이창엽인데 연기를 처음 시작하고 어머니께서 이름을 바꿔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10년 전부터 개명을 생각했다. 누적된 이름이 정말 많고 가장 인상 깊었던 이름은 '남태랑'이다. 결과적으로 차서원으로 정하게 됐다"고 답했다.

박소현이 “카이스트 영재교육원 출신”이라고 하자 차서원은 “제가 고등학교 때까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다. 대학도 공대에 입학했다”고 전했다.

차서원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입학했지만 대학을 중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다시 입학했다.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청일전자 미쓰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