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총 19조 5천억 원 규모의 4차 맞춤형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절박한 피해 계층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 치료제이자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심화를 예방하기 위한 민생 백신"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총 19조 5천억 원 규모의 4차 맞춤형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절박한 피해 계층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 치료제이자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심화를 예방하기 위한 민생 백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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