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용산구 용문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서비스 주문 물품을 확인한 뒤 카트에 싣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21분, 민생 체험 현장'의 하나로 서울 용산 용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부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추진했다"며 "스마트 상점 10만 개 보급으로 골목 상인의 글로벌 자생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사진취재단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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