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저는 신복지제도의 일환으로 육아·교육 부담을 낮추고 어린 시절부터 강요되는 교육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아동수당 확대, 만 5세 의무교육, 유치원 무상급식, 온종일 초등학교제 등을 제안 드린 바 있다"면서 "오늘은 우리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그 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제도를 제안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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