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정우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정우연은 배우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로 현재 MBC 일일극 '밥이 되더라' 주인공 영신을 연기하고 있다.
1993년생인 정우연은 올해 29세로 2010년 제80회 미스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혔다.
아이돌그룹 파이브돌스와 남녀공학에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황금 주머니'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본명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활동명을 바꿨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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