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7일 오전 청와대서 신년인사회 개최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5부 요인·정당 대표 등 참석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6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신년인사회를 청와대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문희상 국회의장 등이 지난해 1월 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내 각계대표 및 특별초청 인사들과의 신년 합동 인사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온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온라인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계각층에서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한 해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국민께 감사를 표하고, 우리 국민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신년 인사 말씀을 할 예정이다. 신년 인사 말씀에 이어 박병석 국회의장·김명수 대법원장·유남석 헌법재판소장·정세균 국무총리·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정당 대표와 신년 덕담도 나누게 된다. 

특히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과 특별초청자 등이 새해 소망을 밝히는 순서도 있다. 또 일반 국민 8명이 특별초청자로 참석한다.

지난해 10월 울산 주상복합 화재 현장에서 주민 18명을 구한 뒤 포상금 전액을 다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의인 구창식 ㈜바로바로산업개발 대표, 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통째로 내놓은 김병근 평택박애병원 원장, 폐방화복을 재활용해 가방·팔찌 등을 제작하고 수익금의 절반을 암투병 중인 소방관들에게 기부한 사회적 기업 119레오의 이승우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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