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대학문학상에 이세인·이재은·윤여경·전승민·박하림


[대산문화재단]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대산문화재단과 창비는 제19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모두 여성이다.

시 부문은 ‘귀로’의 이세인(동국대), 소설 부문은 ‘마음과 생활’의 이재은(명지대), 희곡 부문은 ‘돌연변이의 고래’의 윤여경(서울예대), 평론 부문은 ‘레즈비언 구출하기: 침묵, 방백, 그리고 대화’의 전승민(서강대), 동화 부문은 ‘밤의 고백’의 박하림(숭실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등단과 함께 각 7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부상인 해외문학기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음 해로 연기하거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시행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창작과비평’ 2021년 봄호에 수록된다. 동화는 ‘창비어린이’에 실린다.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교보컨벤셜홀에서 열린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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