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설명회 30일 개최


과기정통부, 예정 사업규모 4조 9,429억원, 전년대비 3.2% 증가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내년 공공 부문 소프트웨어(SW)와 정보통신기술(ICT)장비, 정보보호 수요예보 설명회가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30일 '2021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예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온라인 설명회는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된 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 ICT장비공공수요정보시스템 및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을 통해 제공된다.

내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 예정치는 4조9천429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SW구축 3조 6천557억원(총 사업금액의 74.0%), 상용SW구매 3천133억원(총 사업금액의 6.3%), ICT장비 9천739억원(총 사업금액의 19.7%)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총 1조 458억원이다. 해당사업 내 정보보호 투자·구매 예산은 6천46억원으로 조사됐다.

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정부는 이와 같은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이외에도 2025년까지 총 58조원을 연구개발(R&D), 민간분야 지원 등에 투자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많은 SW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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