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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당정은 법정 최고금리를 현재 연 24%에서 연 20%로 4% 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김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0.5%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최고금리를 24%로 두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며 "당과 정부는 오늘 협의에서 서민의 이자 부담을 줄이되 신용대출 공급은 줄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방안 당정협의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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