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동생 시안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23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동생 시안이와 찍은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가 막내 시안이와 다정하게 붙어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입술을 내밀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완성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제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축구선수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은 2005년 결혼했고,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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