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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샌 안드레아스', 지진과 싸우는 드웨인 존슨의 액션 드라마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TV 방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은 23일 오후 영화 '샌 안드레아스'를 방영 중이다.

'샌 안드레아스'는 2015년 6월 개봉했던 미국영화다.

2015년 6월 개봉했던 영화 '샌 안드레아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2015년 6월 개봉했던 영화 '샌 안드레아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을 비롯해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 이안 그루퍼드, 아치 판자비, 폴 지아마티 등이 출연했다.

'샌 안드레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 위치한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끊어지면서 연쇄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설정으로 제작됐다.

구조헬기 조종사 레이몬드 게인즈(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 개봉 당시 전국 관객 171만명을 동원하면서 나쁘지 않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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