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홈팟미니, 내년 스마트 스피커 시장 '왕좌' 노린다


99달러 가성비 내세워 시장 공략…신모델 출시로 구매수요 증가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내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이 애플 홈팟미니 출시를 비롯한 신모델 유입으로 두자리수 판매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

맥루머스 등의 주요외신들은 시장조사 업체 카날리스의 자료를 인용해 2021년 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1억6천300만대로 올해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내년 중국 스마트 스피커 시장의 성장률은 16%이며 나머지 시장은 3%로 점쳐졌다.

이는 성능이 개선된 신모델이 대거 나와 구매수요가 이전보다 크게 확대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애플 스피커 '홈팟미니' [애플]

애플 홈팟미니가 가성비와 소형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됐다. 프리미엄 사용자를 공략하는데 99달러의 고성능 스피커 홈팟미니가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팟미니는 작지만 고음질 스피커로 애플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애플 기기의 사용자 만족도를 높여 구매를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3년후인 2014년에 6억4천만대가 공급되며 새로운 앰비언트 컴퓨팅 시대로 전환점을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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