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반려견 건강 적신호…"슬개골 탈구증‧아토피성 피부염"


[방송화면 캡쳐]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손연재의 반려견 두부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비타민에서는 손연재가 반려견 두부와 함께 출연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연재는 두부에 대해 "외동딸이라 부모님께서 거의 외동아들처럼 모시면서 키우셨다"며 "반려견을 키우는 게 처음이라서 애지중지 키웠지만 두부에 대해 알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랑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너무 애지중지 키우신 것 같다"며 "그러다보니 사료를 손바닥에 둬야 먹고 그런 버릇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날 두부는 산책을 나가서는 움직이지 않고 가방 안에 있었고, 리드줄을 당겨도 움직이지 않으며 산책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귀와 피부를 심하게 긁는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와 두부가 건강 발바닥 위에 섰을 때 적신호가 떴다. 손연재는 "빨간색일줄 말랐다"며 "걱정을 하긴 했는데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두부의 상태에 대해 "아토피성 피부염과 슬개골 탈구증이 있다"며 "아프니까 움직이지 않는 것이며 아픈 부위를 만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공격성이 생기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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