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세계]북한 탄도미사일의 종류 및 도달거리


최대 도달거리 13,000km의 화성 15는 미국 어디에든 도달 가능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북한이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행사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벌이면서 북한 보유 화력을 과시했다.

개량된 지대공 미사일 방어망, 탱크, 차세대 로켓 발사 시스템 등으로 서방 관측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11축 이동발사대(TEL)에 실린 여러 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주목거리였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새로운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도달거리 1만3천km의 화성 15보다 크고 개량된 모델로 추정되는데, 미국의 어느 지역에도 도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북극성 4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도 눈에 띄었는데, 도달거리 1천9백km의 기존 북극성 3(KN-26)을 개량한 것으로 생각된다. SLBM은 해저에서 발사되기 때문에 탐지가 쉽지 않아 전투가 발발하면 보복 공격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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