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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야 '종전선언 결의안' 놓고 격론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과 '북한 개별관광 허용 촉구 결의안' 상정 철회를 촉구했다. 여당은 상정 이후 절차대로 법안소위원회를 통해 논의하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안건조정위에서 논의해 결의안 자체를 처리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외통위 여야 간사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외통위 여야 간사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간사(가운데)와 국민의힘 김석기 간사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처리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간사(가운데)와 국민의힘 김석기 간사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처리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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