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추석 명절 대비 유통물류센터 방역 점검


철저한 방역관리 및 배송기사·작업자 안전관리 등 당부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온라인 유통사 쿠팡 유통물류센터(양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추석 연휴 온라인 주문·배송 급증에 대비한 업계의 방역관리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쿠팡은 유통물류센터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자출입관리, 직원간 근거리 접근 경보, 공용물품 사용자 추적, 비대면 배송 등 방역관리를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윤모 장관은 유통물류센터의 방역상황을 점검하면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소독 등 철저한 시설·개인 방역관리를 강조하는 한편, 상품의 주문처리와 배송이 급증함에 따른 배송기사 등 근로자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또 유통물류센터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생필품을 비대면으로 조달하는 필수산업으로서 자긍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산업부는 방역관리와 관련해 지난 16일에 유통 매장 및 물류센터의 추석 대비 특별 방역관리를 위한 '유통업계 방역대책점검 회의'를 열었다.

업계의 방역관리 준비, 실천 상황 점검과 정부의 방역대책을 공유했으며, 추석 전에는 매주, 추석 이후에는 수시로 관계기관(산업부, 국토부, 고용부, 지자체)과 합동점검 등을 통해 유통물류센터의 감염병 예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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