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53명…지역 145명‧해외유입 8명


[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3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만2천65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50명 가까이 증가했지만, 지난 2일부터 15일 연속으로 100명대는 유지했다. 15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1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145명이며 해외유입은 8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62명, 경기 52명, 충남 9명, 인천 7명, 경북 6명, 경남 3명, 부산 2명, 대구 2명, 광주 1명, 대전 1명이다.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소 2명, 지역 내 자가격리 6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된 인원은 233명으로 현재까지 1만9천543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85명 줄어든 2천74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5명이 발생해 372명으로 집계됐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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