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씨엘,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소식에 급등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항체 진단키트업체 피씨엘이 강세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를 미국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피씨엘은 17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79%(4천450원) 오른 2만5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피씨엘은 병원이나 기관 대신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를 개발,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손 끝에서 채취한 혈액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항체를 검출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지침에 따라 미국 현지 평가기관 2곳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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