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코리아,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돕는다…최대 6개월 무료 지원


'가치 있는 소비, 같이 사는 세상' 캠페인 진행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비자는 국내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가치 있는 소비, 같이 사는 세상' 캠페인을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비자는 지난 6월부터 아태 전역 내 1천만개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안을 발표해왔다. 비자가 전사적 규모로 진행 중인 #WhereYouShopMatters의 국내 버전인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돌파구를 모색하는 중소상공인의 비즈니스 회복을 적극 돕고자 마련됐다.

[이미지=비자코리아]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와의 협력은 물론 국내 캠페인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이커머스 자동화 운영 솔루션에 특화된 토종 스타트업 스퍼셀과 손을 잡고 온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비자코리아는 쇼피파이, 스퍼셀과 함께 온라인,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어려 방안을 강구해왔으며, 온라인 판매를 위한 전자결제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가능하게 하는 원스톱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우리의 소비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실제 국내 중소상공인 대표 7인이 참여한 대규모 광고 캠페인도 시작한다.

국내 중소상공인 누구나 캠페인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비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신청한 모든 중소상공인들은 쇼피파이와 스퍼셀의 온라인, 글로벌 판매 솔루션을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도 비자의 이커머스 온라인 관련 결제 규모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온라인 혹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절실하다"라며 "이미 해외 다른 시장에서도 비자의 동일 캠페인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어 국내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상혁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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