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오리진 출시 두 달…계속되는 흥행


매출 톱10 안쪽 지속 유지…"원작 정통성 잘 살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그라비티가 지난 7월 7일 국내에 선보인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출시 후 2달 내내 국내 매출 톱10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그라비티에 따르면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10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고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성을 재현한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순위 최고 4위에 등극했고, 이후에도 톱10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다.

[자료=그라비티]

정일태 라그나로크 오리진 팀장은 "원작의 정통성을 잘 살린 데다가, 자칫 쉽게 지루해질 수 있는 자동 사냥 위주의 모바일 게임 시장 속에서 수동 플레이를 적절하게 섞어 유저들이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데이트도 꾸준하다. 첫 번째 업데이트에서 10VS10 전장과 탈것 콘텐츠가 추가됐다. 최근 진행한 업데이트에서는 직업별 밸런스 부분에 더욱 신경을 썼다. 또 모험 퀘스트, 던전 추가, 뉴 극한 도전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일태 팀장은 "10월에는 2-2차 직업이 추가될 예정이며 대규모 PVP가 가능한 공성전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11월에는 신규 맵 업데이트 등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오는 22일까지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전예약 보상을 증정할 예정이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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