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로모델 닮은 新디자인 아이패드 에어 공개


10.9인치 디스플레이·A14칩·베젤리스·터치아이디 등 탑재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만든 아이패드 에어를 선보였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온라인 신제품 발표행사를 개최하고 고성능 A14 바이오닉칩을 탑재한 동급 최강성능의 아이패드 에어 신모델을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 신모델은 5나노미터 공정으로 생산된 A14 바이오닉칩을 장착하고 있어 저전력에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

A14 바이오닉칩은 14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CPU 성능은 전작보다 40% 빨라졌고 GPU는 30% 향상됐다. 그래픽 처리속도는 2배 빨라졌다.

이 모델은 10.9인치 디스플레이에 빛반사저하 기술을 비롯해 380만화소, 트루톤컬러 구현 기능을 지니고 있어 전작보다 우수한 색상표현능력을 지니고 있다.

애플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 아이패드 에어 신모델 [애플]

이 제품은 측면 전원버튼에 지문인식장치인 터치아이디가 통합돼 지문인식을 통한 애플페이 결제를 구현한다.

애플은 또한 이날 보급형 기본모델인 8세대 아이패드도 내놨다. 10.2인치 8세대 아이패드는 전작과 동일한 디자인에 A12 바이오닉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애플펜슬의 노트 필기 기능이 강화됐다.

아이패드 에어 신모델은 599달러에 10월부터 판매되며 8세대 아이패드는 329달러로 학생의 경우 교육할인을 통해 2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늘부터 예약주문이 가능하며 애플매장 판매는 금요일부터 가능하다.

애플은 또한 음악과 영화, 게임,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상품으로 묶어 애플원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로 내놨다. 애플원은 월 14.95달러에 공급된다.

애플이 출시한 8세대 아이패드 [애플]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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