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풍요로운 삶 제공…힐링 핫플레이스 ‘아트숨비 센터’ 10월5일 오픈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개관…첫 프로젝트 ‘응암 아트 무브먼트!’ 진행

예술기획사 아트숨비가 오는 10월 5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복합문화예술 공간 ‘아트숨비 센터’를 오픈한다.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예술로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는 힐링 핫플레이스가 문을 연다. 대한민국 최초의 예술기획사 아트숨비가 오는 10월 5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복합문화예술 공간 ‘아트숨비 센터’를 공식 오픈한다.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예술 활동을 선사했던 아트숨비의 미션을 담아 예술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북권 지역민에게 ‘예술로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는 신개념 예술공간으로 기획됐으며, ‘어디서든, 숨비로운 날’이라는 콘셉트의 이색 오픈 행사도 진행한다.

‘어디서든, 숨비로운 날’은 문화예술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아트숨비의 비전을 담아 언택트 개관식을 비롯해, 각종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일부 관계자 행사를 제외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제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서울 서북권 이색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목받을 ‘아트숨비 센터’는 미술전시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술 향유층을 넓히는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예술로 위안을 주는 힐링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미술주간 기간에 시작하는 첫번째 지역 문화예술 프로젝트 ‘응암 아트 무브먼트!’도 관심을 끈다. ‘응암 아트 무브먼트!’는 청년 예술가와 기획자,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예술 활동으로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트숨비의 첫 번째 개관전시인 ‘숨비로운날’은 은평구 지역작가와 청년작가의 작품으로 이루어졌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두 번째 개관전시인 ‘아우어 파사드’는 은평의 멋을 주제로 은평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작가들과 지역주민들이 촬영한 영상을 교차 편집해 아트숨비 사옥 외관에 송출하는 미디어 전시다. ‘응암 아트 무브먼트!’는 아트숨비 센터 개관 후 한 달간 진행된다.

아트숨비 김민 대표는 “아트숨비 센터가 많은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또한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에서 양질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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