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나운서 부부, 초1 아들 교육 두고 의견충돌…전문가 해법은?


'공부가 머니' 이재용 아나운서 부부 [사진=MBC]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이재용 아나운서와 그의 아내가 늦둥이 아들 태호의 교육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인다. 태호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다.

15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재용 아나운서 부부가 출연해 서로 다른 교육 방법으로 의견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태호는 난이도가 있는 서술형 수학 문제집을 풀면서 힘들어하다 급기야 거부하는 상황까지 놓였지만, 엄마 김성혜 씨는 포기하지 않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등 늦둥이 아들 교육에 애를 쓴다.

그런가 하면 이재용 아나운서 부부는 태호의 교육을 두고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서술형 문제집을 푸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낸 이재용은 아이 수준에 맞춰 아직 어려운 문제는 시키지 말자는 의견을 보인 것. 반면 아내 김성혜 씨는 어려운 문제 풀이가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상, 중, 하 골고루 시키고 있다는 반응으로 팽팽한 대립을 펼친다.

이재용 부부의 상반된 교육 고민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사고력 수학의 필요성부터 올바른 공부 계획표 짜기 등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MBC '공부가 머니?'는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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