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과 사별하면 수절할 사주"…역술가 풀이에 당황한 김지혜


[JTBC 방송화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사별하면 수절할 사주라는 역술가의 말에 당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홍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홍대 필수 데이트 코스라는 사주 카페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궁합을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았다. 역술가는 "김지혜가 박준형을 구제해 주는 사주"라고 언급해 박준형을 발끈하게 했다. 반대로 김지혜는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역술가는 김지혜가 박준형과 사별하면 수절할 사주라고 말해 김지혜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혜씨는 수의 원소로 태어났다. 그런데 준형씨도 똑같이 수의 원소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릇의 크기나 배포는 준형씨가 더 크고 임기응변이나 대처는 지혜씨가 낫다"라며 "지혜씨는 여름에 태어나서 화기가 강하고, 준형씨는 겨울에 태어나서 수기가 강하다. 그래서 지혜씨가 이기는 것 같앋도 결과적으로 준형씨가 이긴다"라고 설명했다.

역술가는 박준형에게 "육체적인 욕구가 잠재돼 있는 사주로 풀리면 봇물 터지듯이 나온다"라고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김지혜가 매번 박준형이 피곤해하고 예약을 피한다며 의아해하자 "어떤 상대냐에 따라 달라진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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