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터, 비대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안심페이 키오스크’ 주목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확대로 소비자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비대면 결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핀테크기업 코스터(대표 장인석)가 모바일에서도 결제가 가능한 안심페이 키오스크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터 측은 비대면 결제 ‘안심페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는 현장에 있지 않아도 원거리서비스를 이용해 무선통신 가능지역에만 있다면 모바일로 키오스크의 상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특히 안심페이 키오스크는 포스기기 및 모바일, 태블릿과 연동돼 신용카드가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며 QR생성 및 QR결제, 매출집계, 문자전송 및 관리, 고객관리, 다량문자 발송, 문자결제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코스터는 안심페이 키오스크 출시와 함께 병원 및 학원, 호텔, 리조트 및 푸드 스토어, 골프장 등에 카드 없이 방문해도 카드결제가 이뤄지는 원거리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심페이 키오스크와 안심페이 모바일 앱을 연동시켰다.

또한 코스터 안심페이는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카드가 없어도 문자전송으로 카드를 소유한 사람이 모바일의 안심페이 앱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어 주차요금 및 식음료, 햄버거 등을 휴대폰이 없어도 안심페이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신용카드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코스터 안심페이의 강점은 신용카드가 발급되지 않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부모의 카드를 가지고 병원, 학원, 백화점 등을 가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것으로 업계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결제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의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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