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건국대 영화과 출신…류혜영·혜리·BTS 진과 동문"


[JTBC 방송화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고경표가 배우 류혜영 등 자신의 대학 동문을 직접 언급해 관심이 쏠렸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JTBC 새 드라마 '사생활'의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 이후 학교에 갔을 때 들은 말은?"이라고 퀴즈를 냈다. 고경표는 "사진 찍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옆에 있던 사람이 한 말이다"라면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은 동문이 아니고, 옆에 있던 사람은 동문이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정답은 '나중에 찍어 쟤 내일 와도 있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 들었지만 안 들리는 척 하면서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쌩하고 가버렸어"라고 덧붙였다.

이후 고경표는 자신이 건국대학교 영화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동문 연예인에 대해 "안재홍, 류혜영, 혜리도 동문이다. 방탄소년단 진도 우리 과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고경표는 완전히 자본주의다. 유명한 사진 있지 않냐. 입금 전, 입금 후의 비주얼이 다르다"라며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사진을 언급했다.

이에 고경표는 "두 사진은 15kg 차이 난다"라며 "제일 많이 나갔을 땐 90kg까지 나갔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오해가 있는 게 사람들이 난 원래 풍채 크고 살집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나는 원래 말랐을 때가 내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수기 때 작품을 안 하고 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술도 마셨다. 그러다 보니 살이 찌더라. 딱 그때 한 번 살이 찐 거다"라며 "행사를 다녀서 계속 사진이 찍히고 흔적만 남겨버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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