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한혜진이 새집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한혜진은 새집을 공개하며 "4년 2개월만에 이사했다. 내 일상을 리프레시하고 싶어 이사하게 됐다. 그리고 운동방을 만들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다"고 밝혔다.
공개된 한혜진 집은 2층 집으로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본적인 운동기구들이 갖춰진 운동방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보던 기안84는 "누나 성공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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