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버추얼 유튜버 '세아', 구독자 수 상승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최근 시즌2 맞아 대대적 개편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한국 최초의 버추얼 유튜버 '세아(SE:A)'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개월 동안의 테스트 방송을 거쳐 본격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결과, 시청자들이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자료=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세아'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6만2천500명까지 늘며 역대 최고 수치를 향해 다가가고 있고, 새로 방송 채널을 개설한 트위치에서도 구독자 수 8천명을 돌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달 7일 세아의 방송 채널인 '세아 스토리' 시즌2를 개시하고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유튜브에서만 진행하던 방송을 트위치로도 송출하기 시작했고, 성우 교체까지 단행하며 하루 4시간여의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시즌2의 세아가 기존보다 더 나은 입담을 선보이는 데 주목하고 있다. 세아에게 '세초딩'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하고, 세아가 시청자들을 부르는 애칭을 매번 다르게 추천하기도 한다. 제작진들도 시청자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다.

최원석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PL(Project Leader)은 "세아 스토리 시즌2가 방송을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방송 중 실수가 나오더라도 시청자들이 너그럽게 봐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상황"이라며 "지난 한 달간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노하우를 쌓았던 만큼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나은 방송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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