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에미상 4개 부문 후보 '노멀 피플' 독점 공개


전 세계 극찬, 맨부커상 후보 오른 밀리언셀러 원작 드라마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웨이브가 '노멀 피플'을 독점 공개한다.

콘텐츠웨이브(대표 이태현)는 웨이브를 통해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소설 원작의 영국 드라마 '노멀 피플'을 14일 독점 공개한다.

[사진=웨이브]

'노멀 피플'은 훌루와 영국 BBC1, BBC3에서 지난 4월 말 첫 방영된 후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일랜드 제작사 엘레먼트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고 엔데버 콘텐츠가 세계 각지에 배급을 총괄하고 있다.

'노멀 피플'은 남녀 주인공이 청소년기에 만나 사랑에 빠지며 함께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12부작 드라마다.

아일랜드 서부 마을을 배경으로 학창시절 끝 무렵에 만난 메리앤과 코넬의 유약하면서도 복잡 미묘한 관계를 이어간다.

오만한 성격으로 친구가 없어 외로운 매리앤과 친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코넬. ‘노멀 피플’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얽히고 설키는 모습을 통해 젊은이들의 강렬한 사랑이 얼마나 복잡한 지 섬세하게 묘사한다.

아일랜드 출신 신예 소설가 샐리 루니가 쓴 원작 '노멀 피플'은 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타임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샐리 루니는 이 작품을 통해 '올해의 젊은 작가'로 선정되었고 27세에 세계적인 문학상인 맨부커상 후보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책 뿐만 아니라 드라마 역시 주요 비평 및 매체로부터 널리 찬사를 받았다. '노멀 피플'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2020년 에미상 4개 부문, 텔레비전 비평가 협회(TCA) 어워드 3개 부문 후보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메리앤과 코넬 역으로는 신인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와 폴 메스칼이 출연했다.

한편, 웨이브는 매주 금요일 새로운 해외 드라마 시리즈를 독점 및 최초공개 하고 있다. 최근 SKY 최신 오리지널 대작 '갱스 오브 런던'을 비롯해 '페니 드레드풀: 시티 오브 엔젤', 'FBI: 모스트 원티드'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들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