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74가구 대단지 제일건설,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제일건설㈜은 경기 양주 일원에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Lake City)’를 분양 중이다. 옥정신도시 동측인 A10-1·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최고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74·84·101㎡ 총 2474가구 대단지다.

5월 청약을 받은 A10-2블록은 이미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치며 단기간 ‘완판’ 됐으며, 이어 분양된 A10-1블록도 갑작스러운 규제 속에서도 청약 마감에 성공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A10-2블록은 옥정신도시 내 최대 청약 접수건수를 기록하며 후끈 달아오른 바 있다.

사업지가 위치하는 옥정신도시는 대형 교통호재 덕에 서울과의 거리가 좁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들어서면 강남까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인근을 따라 GTX-C노선(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의 조성이 잡혀 있어 서울행 교통망이 크게 개선 중이다.

이 아파트는 옥정신도시 중심 생활권 마지막 시범단지(model apartment)인 만큼 빼어난 입지도 자랑한다. 시범적으로 짓는 단지가 잘 분양돼야 주변 택지들 역시 대규모 개발에 들어 갈 수 있다. 따라서 시범단지는 개발지구 내에서 가장 좋은 입지를 차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실제 분당, 동탄2신도시 등에서 시범단지가 우수한 인프라 덕에 일대 시세를 이끌고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A10-1,2블록 조감도

먼저 단지 바로 앞에는 중앙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과 녹지를 ‘내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옥정신도시 내 중심 상업 및 문화시설도 가깝고, 호수공원 내 유비쿼터스 복합센터에 있는 도서관·체육관 등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하고, 양주신도시로 젊은 층이 대거 몰려들고 있어 인구도 매년 상승하고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며 “사업지가 시범단지에 위치해 분당, 동탄2신도시의 사례처럼 향후 지역 시세를 이끄는 리딩단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최대규모, 최고입지에 걸맞게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양주시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A10-2블록은 2023년 4월, A10-1블록은 2023년 5월이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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