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백신 임상 가능성에 급등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올해 안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 가능성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14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8.39%(1천670원)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합성항원 백신 1건과 DNA 백신 2건 등 3개 백신 핵심품목을 2021년 하반기,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중점 지원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DNA 백신 물질은 지난 6월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2a(2상 전기)을 승인받은 제넥신의 'GX-19'로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이다. 다른 DNA 백신은 진원생명과학이 개발 중으로 현재 독성‧효능평가를 위한 동물실험(비임상)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합성항원 백신 물질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으로 역시 비임상 단계에 있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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