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입니다”…17일부터 가톨릭평화방송서 듣는다


매일 오전 10~12시 새 프로그램 진행…'활력 넘치는 음악에너지 선사' 각오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안녕하세요!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입니다.”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깔끔해설과 명쾌하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유명한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다시 클래식 음악으로 활기찬 하루를 선사한다.

장일범은 오는 17일부터 매일(월~토) 오전 10~12시 CPBC가톨릭평화방송에서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FM105.3MHZ)’을 진행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오는 17일부터 매일(월~토) 오전 10~12시 CPBC가톨릭평화방송에서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FM105.3MHZ)’을 진행한다.

그동안 그는 KBS 클래식FM ‘장일범의 가정음악’ ‘장일범의 생생 클래식’ ‘장일범의 음악풍경’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맡아 명DJ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수많은 음악강연과 공연해설, 유튜브와 팟캐스트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새로운 소통에 나서는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제작 조준형·작가 권유정)’은 타이틀에 걸맞게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영화음악 등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음악과 친절한 해설을 통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먼저 1부 ‘예술가의 항구’에서는 매주 우리 시대를 빛낸 1명의 예술가를 선정해 그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2부는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월요일에는 오페라 해설의 대가인 이용숙·이창희 남매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오페라 이야기가, 화요일엔 장일범이 먼저 듣고 소개하는 이 주의 추천 음반이 이어진다. 수~금요일 ‘사소하지만 특별하게’에서는 우리 일상의 사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토요일은 스페셜하게 꾸몄다. 1부 ‘내 마음의 뮤직박스’에서는 청취자들의 신청곡과 평일에 듣기 힘들었던 전곡 감상의 시간을 마련하고, 2부 ‘토요초대석’에서는 기성 연주자뿐만 아니라 실력 있는 K클래식 신인들도 참여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마이크 앞에 선 장일범은 “청취자등이 힐링하는 좋은 클래식을 소개해 활력 넘치는 음악 에너지를 충전해주겠다”고 다짐했고, 연출을 맡은 조준형 PD는 “클래식 방송은 처음이지만 진행자의 특기를 살려 크고 작은 멋진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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