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엔터테인먼트, DREAM-X 1집 제작에 ‘렌카’ 참여 발표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769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앨범 발매 프로젝트인 ‘DREAM-X’ 1집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드림엑스 1집의 첫 번째 참여 가수는 ‘렌카(Lenka)’이다.

렌카는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정규앨범 [Lenka]에 포함된 'The show'가 어글리베티에 그레이아나토미 등 히트 드라마 및 많은 광고에 사용되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1년 발표한 [Two]에 수록된 'Everything at once'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 음악으로 채택되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2020년 2월 [Discover] 앨범을 발매하며, 글로벌 투어를 진행 중이다.

769엔터테인먼트 황윤하 대표는 “드림엑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앨범에 렌카가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렌카와 호흡을 맞출 중국의 탑 아티스트 라인업도 곧 발표하겠다”며, “1집은 미국 및 유럽 그리고 중국 가수의 콜라보 앨범으로 기획되었다. 앞으로도 글로벌 음악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앨범을 기획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Lenka [사진출처=렌카공식홈페이지]

한편, 769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앨범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제작투자자로서 2019년 마이클잭슨 헌정앨범 1집 ‘Let’s shut Up & dance’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앨범은 한중미 3개국 탑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으로서 미국의 제이슨 데룰로, 중국의 엑소 레이, 한국의 NCT 127이 참여했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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