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남편, 무뚝뚝하고 냉철한 성격…아빠와 닮아"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남편에 대해 무뚝뚝하고 냉철한 성격이라고 알리면서 자신의 아버지와 매우 닮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박은지가 출연, 결혼 후 최초로 남편과 시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MBN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는 "아빠 같은 남자는 만나지 않으려고 했다"라며 "아빠는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처럼 무뚝뚝하고 이성적이며 냉철한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은지는 그런 바람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남편은 결혼 전에는 다정하게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고, 리액션도 잘해줬다"라며 "그래서 만난 지 6개월만에 결혼했다"고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딸이 자라오면서 가장 많이 보는 남자가 아빠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빠와 닮은 남자를 만나는 것 같다"고 전해 다른 출연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은지는 또 "시어머님이 정말 쿨 하시고 깔끔하시다"라며 "결혼하고 어려워하는 저를 보고도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서로를 알아가자고 먼저 말씀하셨다"고 시어머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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