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명…지역발생 47명·해외유입 9명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명대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만4천770명이다.

[뉴시스]

신규 확진자는 9일(36명)과 10일(28명) 감소세를 보였지만, 11일(34명) 반등한 뒤 전날(54명)에 이어 50명대를 기록하는 동시에 3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47명이며 해외유입은 9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25명, 경기 16명, 부산 2명, 광주 1명, 울산 1명, 충남 1명, 경남 1명이며,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소 3명, 서울 1명, 경기 1명, 대구 1명, 광주 1명, 전북 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된 인원은 31명으로 현재까지 총 1만3천817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난 64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305명을 유지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