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매향여고, 영상 콘텐츠 인재 육성 '맞손'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 자문 제공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아프리카TV가 특성화고와 영상콘텐츠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

아프리카TV는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와 융·복합 인재 양성과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정찬용 아프리카TV 각자대표와 방병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는 미디어 영상 특화 과정인 소셜미디어콘텐츠과를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 방병일 매화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왼쪽부터) [사진=아프리카TV]

양 측은 이번 MOU로 1인 미디어 및 영상 콘텐츠 분야 인재 육성에 협력한다. 1인 미디어 산업 전반과 실무를 포함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아프리카TV 임직원과 BJ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무 역량 및 기술 등에 대한 자문도 함께 이뤄진다.

취업설명회 및 견학 프로그램에도 상호 협력한다. 학생들이 직접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학생 현장실습, 기업 인턴 지원, 산학협력 공동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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